• 커뮤니티
  • 소식지
커뮤니티

소식지

제목 ‘의료산업용 미니돼지 생산을 위한 제주재래흑돼지 특이 유전자 규명’
이름 관리자
작성일 2018-11-06

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가 의료산업용 미니돼지 생산을 위한 제주재래흑돼지  

특이 유전자를 규명해내는 마커를 개발했다. 

 

제주대 동물유전공학 및 줄기세포실험실 정동기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바이오그린21  

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, 전북대, 크로넥스와 공동연구를 통해  

제주 재래흑돼지의 왜소 원인 유전자 및 이를 판별할 수 있는 마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.  

이 연구를 통해 개발된 마커는 제주도와 공동으로 특허 출원을 할 예정이며,  

흑돼지 둔갑육 판별법으로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. 

 

이 연구는 향후 제주재래흑돼지를 이용한 의료용 돼지 개발 및 육질 차별화, 고급화를  

통한 산업화에 중요한 연구결과로 평가되고 있다. 

 

제주대는 이번 마커를 포함한 연구결과는 향후 ICT 4차 산업과 연계해 기존 축산과는  

차원이 다른 청정축산, 고급화 축산을 지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방향으로 연구를  

지속할 계획이다. 

 

제주재래흑돼지 연구만 10여 년째 해오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인 정 교수는  

향후 의료용 돼지를 통한 고가전략과 함께 제주도민들이 재래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 

시스템이 갖추어져서 소량 생산을 통해서도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향후 청정 축산에  

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첨단시설화로 의료용 돼지 생산이 가능해  

냄새 없는 축산과 고소득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.